영어 동물원
영어를 듣고 맞는 그림을 찾는 낱말 게임 — 낱말 85개, 진짜 영어 발음, 그리고 틀려도 줄지 않는 목숨.
게임 소개
초등학교 영어는 3학년부터 시작합니다. 그래서 1학년에게 필요한 것은 단어 시험이 아니라 <b>영어 소리가 낯설지 않은 상태</b>입니다. 이 게임은 철자를 묻지 않습니다. 소리를 들려주고 그림을 고르게 합니다. 글자는 답을 맞힌 <b>뒤에</b> 보여 줍니다 — 소리로 고른 것을 글자로 확인시키는 순서입니다.
발음은 브라우저가 읽어 주는 것이 아니라 <b>미리 만들어 둔 음성 파일</b>입니다. 브라우저 내장 음성은 기기마다 영어 목소리가 없거나 늦게 떠서, 아이 화면에서는 그대로 “눌렀는데 아무 소리도 안 남”이 됩니다. 낱말마다 보통 속도와 <b>천천히</b> 두 가지를 준비했고, 천천히는 음높이를 유지한 채 늘려 발음 본보기로 쓸 수 있게 했습니다.
문제 순서에는 근거가 있습니다. 실제로 한 1학년 아이를 살펴보니 <b>elephant·teacher·student·shark 같은 긴 낱말은 알면서 tiger 와 lion 은 헷갈렸습니다.</b> 노래와 수업에서 자주 들은 쪽이 남은 것입니다 — 길이가 아니라 들은 횟수가 갈랐습니다. 그래서 이 게임은 아이가 이미 아는 낱말부터 내보내 첫 문제를 맞히게 하고, 그다음에 새 낱말로 갑니다.
그리고 <b>헷갈리는 짝은 일부러 같이 냅니다.</b> tiger 를 낼 때 보기에 lion 을 반드시 넣습니다. 따로 배우면 각각은 알아도 둘을 나란히 두면 못 고르기 때문입니다. cat/hat, bear/pear, sheep/ship, mouse/mouth, three/tree 도 같은 이유로 짝을 지어 두었고, 이것만 모은 <b>헷갈리는 짝</b> 주제도 따로 있습니다.
<b>틀려도 목숨이 줄지 않습니다.</b> 시간 제한도 없습니다. 학습 게임에서 실수를 벌하면 아이는 생각하기가 아니라 찍기와 회피를 배웁니다. 틀리면 무엇을 골랐는지 알려 주고(“그건 사자(lion)예요”), 정답을 <b>천천히</b> 한 번 더 들려준 뒤 다시 고르게 합니다. 한 번에 맞히면 별 2개, 다시 찾아도 1개 — 0점은 없습니다.
주제는 동물·학교·가족·먹을 것·색깔·숫자·몸 일곱 가지에 헷갈리는 짝을 더해 여덟입니다. 맞힌 낱말은 아래쪽에 모여 동물원이 채워집니다. 이 사이트의 <a href="/learn/english-words/">영어 낱말 놀이터</a>와 같은 낱말·같은 발음을 쓰고, 익힌 표시도 함께 쌓입니다.
조작 방법
- 🔊 소리를 듣고, 맞는 그림을 누르세요
- 🔊 를 누르면 몇 번이든 다시 들을 수 있습니다
- 🐢 를 누르면 천천히 들려줍니다 — 따라 말할 때 쓰세요
- 틀려도 괜찮습니다. 목숨도 시간 제한도 없습니다
- 🏠 로 언제든 다른 주제를 고를 수 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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