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본 개념

LLM (거대 언어 모델)

방대한 텍스트로 학습해 사람이 쓴 것 같은 언어를 예측·생성하는 AI 시스템.

GPT, Claude, Gemini 같은 LLM은 신경망(대개 트랜스포머 구조)을 수조 단어 분량의 텍스트·코드·기타 데이터로 학습시켜 만듭니다. 모델은 답을 어딘가에서 “찾아오는” 게 아니라, 언어가 작동하는 통계적 패턴을 학습해 한 번에 한 토큰씩 그럴듯한 텍스트를 생성합니다.

규모가 클수록, 즉 더 많은 데이터와 연산으로 학습할수록 성능이 좋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. 최상위 AI 연구소들이 학습용 GPU와 데이터센터에 수십억 달러를 쏟아붓는 이유이기도 하고, 이 지출이 바로 AI 밸류에이션이 실제 매출을 앞질렀는지에 대한 논쟁의 핵심이기도 합니다.